끝없는 다이어트 중... 주저리

여자는 죽을때까지 다이어트...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먹기 시작하면 너무 잘 먹는 체질... ㅠㅠ 

그래서 한 번 살이 확 찌면 빼는 게 너무 힘들다
... 
정말 다시 없을 다이어트를 한다는 결심으로 다이어트 약을 처방받아서 약을 먹으며 다이어트 중.. 

일주일이 안돼서 3키로가 빠졌다 올레!!! 

약으로 뺀 살은 언제 다시 회복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음식을 먹을 때 조심 또 조심

몸무게가 다시 올라가진 않을까 걱정하며 매 식사를 걱정해야 하고, 

친구들과 약속을 잡을 때에는 다이어트 중이라고 미리 이야기를 하면 욕을... 엄청나게 먹는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술인데 내가 그 분위기를 깨버리는..^^;; 

내 인생 최고의 몸무게를 찍고 살이 빠지면서 앞자리가 바뀌는 중에 약속과 엠티라니...

벌써부터 음식 걱정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안 먹으면 된다지만 분위기에 휩쓸려 내가 자진해서 먹어버려서 다시 

살이 확 찔까봐... 이번엔 제대로 몸무게를 낮춘 후에 운동을 꾸준히 해서 체력을 길러야지

모레있을 약속과 주말에 떠날 엠티 걱정에 일도 잘 안잡히고 걱정만 쌓인다 

방울 토마토를 잔뜩 사가서 우적우적 먹으며... 고기와 술의 유혹을 물리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