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r fati 일상

어느덧 나도 이십대 중반이라는 나이 26살이 되었다.

정말 어제가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회사에서 고민에 잠기었던 시기 같은데...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나의 현재 상태와 멘탈은 여전히 대학생 시절에 머물러있는 기분이다. 

스무살이 되었을 때 다짐했던 것들이 지금은 얼마나 지키기 힘들고 자신이 나약했던 존재라는걸 깨닫게 되었다. 

남들처럼 예쁘게 연애도 하고, 살도 빼서 옷도 예쁘게 입고 다니며 러블리한 여자가 되기를 꿈꿔왔는데 

현실은 춥다고 얼굴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꽁꽁 싸매고 다니기 바쁘다. 

겨울이 되고 나선 패션은 일찌감치 잊은 지 오래...

심지어 내 몸무게는 역대 최고의 몸무게를 찍고 있다.

살빼겠다고 돈 들여서 주사도 맞고 약도 먹으며 그랬는데 다시 원상태를 넘어서 체력과 체중은 최악이다. 

다시금 의지를 다지고 예뻐지기 위해 노력하며, 스스로 자존심을 바닥까지 내버리지 않고 

나부터 나를 존중하고 예뻐하고 다독이며 자신감을 가져야지...!! 

오늘 남은 하루도 화이팅!! 퇴근 후 꼭 운동하자 


Amor fati